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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9투6'는 끝났다…"평가방식도 조직문화도 바꿔야"
'원하는 곳에서 한 달 일하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난 6월 한 달 간 제주에서 지낸 황진우씨. # 11년차 직장인 황진우씨는 지난 6월 한 달 간 제주에서 ‘일했다’.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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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클럽하우스, 실리콘밸리의 성골들
팩플레터 57호. 2021.02.09 Today's Topic 내가 실리콘밸리의 성골이다, 클럽하우스 팩플레터 57호 팩플레터 박수련 팀장입니다.🙋 요즘 ‘이거 모르면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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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다이렉트, GA지점장·1인GA 초청해 금소법 설명회 개최
메가다이렉트는 12월 21일, 산하 GA지점장을 초청하여 금융소비자보호법 설명회를 열어 2021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금소법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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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돌아온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CEO의 과제[앤츠랩]
앤츠랩 구독자 bs.k**님이 제안해 주신 스타벅스(SBUX)는 '앤츠랩 글로벌'이 출범하기 전, '일반' 앤츠랩 뉴스레터의 Dessert 코너에서 다룬 적이 있습니다. 그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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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빌 게이츠 손 잡았다…'620조원' 차세대 원전 뭐길래
'넷 제로' 목표 조기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손을 잡았다. SK그룹은 게이츠가 설립한 소형모듈원자로 설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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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저무는데, 야심 차게 상장 신청한 中 임대주택 업체
지난 2018년 이후, 장기임대주택 사업을 운영하는 칭커(青客), 단커(蛋壳) 등 2개 상장사가 파산, 상장 폐지당했다. 심지어 상장 폐지 이후에도 거액의 집행금을 내는 등 짓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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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버세요?" 무례한 질문…퇴사전 꼭 읽는 '잡지의 정체'
■ Editor's Note 「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동네 가게를 찾아가 “한 달에 얼마 버세요?”라고 묻는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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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로 쪼개지는 알리바바, 중국 빅테크 ‘돌파구’ 만드나
알리바바 그룹 마윈 창업자 서슬 퍼런 중국 당국의 규제에 움츠리고 있던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분사라는 회심의 카드를 던졌다. 6개 기업으로 분할해 개별 상장까지 추진하겠다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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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6개로 쪼갠다...시진핑 규제 속 빅테크 ‘돌파구’ 되나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 로이터=연합뉴스 서슬퍼런 중국 당국 규제에 움츠리고 있던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분사라는 회심의 카드를 던졌다. 6개 기업으로 분할해 개별 상장까지